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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는다.
관리자 2009.07.20 4,076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행복한 미래를 보장 받는다.

현재 대한민국 평균 은퇴연력이 55세 이하로 내려갔고, 평균수명은 75세로 늘어났다는 것은 최소한 20년 이상을 아무런 수입 없이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급격한 고령화 사회는 스스로 책임져야 할 노후기간의 증가됨을 의미한다. 100세 시대를 살게 될 지금의 2,30대는 향후 돈을 버는 경제활동 기간보다 은퇴 후 노후활동 기간이 더 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될수 있다.

일생을 살면서 가장 큰 위험(Risk) 두 가지는 조기사망과 장수라고 할수 있다. 조기사망으로 인한 가족의 경제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 사망보험 또는 보장성보험이라고 한다면, 연금은 자신의 수명이 예상 소득기간을 초과함으로써 생기는 소득상실에 대한 재무적 위험처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즉, 오랫동안 생존해 있을 경우 노후를 대비한 보장인 것이다. '너무 오래 사는 위험'은 편안한 노후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다면 오래 사는 것이 고통스런 삶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 무엇으로 나의 노후를 안전하게 책임질것인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직장인노후준비실태 조사에 의하면 노후자금으로 적정한 금액은 3~4억이라는 대답이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답한 사람을 포함하면 40%가 넘는다. 게놈프로젝트에 의한 생명공학 및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자금에 대한 부담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노후의 3대 위험(빈곤, 질병,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즉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대비하기 위한 저축수단으로 최적은 연금보험이다.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가입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국민연금이 내 노후를 책임져 줄 것인가?
먼저 우리가 노후대비하면 떠올리는 국민연금은 그야말로 기본 중 기본이다. 겨우 기초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출생률 하락과 급속한 노령화 추세로 연금체계에 불균형이 점차 심화될 것이며, 지금 상태로는 2047년에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금을 내는 사람보다 연금을 받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 수령액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실제 직장인 10명중 9명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 노후생활자금으로 부족할 것이라 답했다. 따라서 국민연금을 통해 기초를 쌓고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통해 안정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 평생직정에서 쌓아놓는 퇴직금이 내 노후를 편하게 해 줄 것인가?
2001년 발표된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한 직장 근속기간은 평균적으로 5.9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토록 근속기간이 짧다보니 퇴직금을 노후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고, 퇴직금이 목돈이 되는 경우조차 거의 없게 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이미 오래전 얘기다.

▶ 젊은 날을 희생하며 가르친 자녀들이 나의 노년을 보장해 줄 것인가?
평균수명의 연장과 맞물려 출산율의 급격한 감소는 우리나라의 고령화를 가속시켰다. 2005년 경제활동인구 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했지만, 2030년이 되면 3명이 노인1명을 부양해야 한다.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되겠지.집 있고 자녀 공부시켰으니 노후에 큰 문제는 없을 꺼야. 퇴직금과 국민연금, 모아놓은 돈을 다 합치면 그런대로 노후를 보내지 않겠어?' 등의 막연한 기대로 노후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안정된 미래는 보장받기 힘들다. 월 9만원의 용돈을 사용하는 이 땅 절반의 노인들도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노후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분들이다.

※ 향후 필요한 노후 소득


위에서 보듯이 노후에 현재와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노후소득은 현재소득 대비 평균 65.8%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은 최저생활만을 보장 할 뿐, 안락한 노년생활의 방패막이는 결코 되지 못한다. 애써 모아놓은 퇴직금으로 주식투자에 실패한 60대 노인의 자살은 결코 퇴직금이 그 해답이 아님을 역설해 준다. 사업자금으로 부모님의 노후생활자금마저 빌려가는 자녀는 오히려 부담만 될 뿐이다. 이러한 에측 가능한 위험에 대하여 관리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리 준비하고자 한다면, 연금보험이 그 해결 방안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연금보험은 일단 연금지급이 개시되면 중도 해약도 불가능한 강제성을 띄고 있어 그 누구도 연금수령에 대한 권리를 양도해 갈 수 없으며 빼앗아 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자신의 안락한 노후만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금보험이 "너무 오래 사는 위험" 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기본 생활비용은 줄지 않는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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