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보험으로 태아에서 100세까지 평~생 보장!!

불황에도 꾸준히 잘 팔리는 대표적인 보험상품이 어린이보험이다. 어린이보험은 부모가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자녀에 대한 내리사랑이 강해 다른 보험에 비해 가입이 꾸준할 뿐 아니라 보험계약 유지율도 매우 높은 편이다. 어린이보험은 2~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자녀의 독립 시점인 25~3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이런 어린이보험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동부화재 '퍼펙트 자녀보험' 상품이다.

저출산으로 어린이 수는 줄고 있지만 어린이보험 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자녀의 주 생활공간이 가정에서 학교로 바뀌면서 자녀를 위험에서 보호하려는 부모들의 심리가 보험가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어린이보험인 '아이사랑100세' 상품도 질병은 물론 상해사고 학교폭력 등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등에서 자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한다. 특히 자녀가 뜻하지 않게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힘으로써 발생하는 손해까지 보상은 물론,요즘에는 유괴, 납치,왕따 등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학원폭력 및 강력범죄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동부화재의 '퍼펙트 자녀보험' 상품은 태아에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므로 임신사실 확인후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임신후에 가입하는 보험을 보통 태아보험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다수 보험사가 어린이보험에 특약형태로 가입하는 것이다. 태악특약은 일반적으로 임신 확인 순간부터 임신 24주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임신 중 검사를 통해 태아의 기형이나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험사는 이같은 기간 제한을 두고 있다.

'퍼펙트 자녀보험' 태아특약 보장은 선천성 기형이나 저체중 출산, 인큐베이터 비용등을 보상하게 된다. 태아특약 보장 대상은 태아가 아니라 태어난 직후의 신생아부터이다. 그러므로 태아특약을 가입했다 하더라도 태아가 유산,사산 등으로 출생하지 못하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납입한 보험료만 돌려주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니는 건강하게 태어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겠지만 출산시점이 아이에게는 가장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또한 출산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 어린이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보험사가 거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출산 전에 보험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부모로써 아이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일일 것이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보험가입이다. 이렇듯 하나의 보험으로 태아에서 100세까지 보장 가능한 동부화재 '퍼펙트 자녀보험' 상품은 가입순간부터 다음과 같은 보장이 가능하다.

• MRI, CT, 레이저치료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1억원까지
•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30만원까지
• 소아암 진단시 최고 5,000만원까지
• 골절, 화상, 식중독 진단시 진단자금은 물론 치료비까지 보장
• 저체중아 출산 및 선천이상수술비 지급
• 학교생활중에 집단따돌림, 유괴납치, 학원폭력치료비까지 보장
• 타인의 신체 및 재물에 대한 배상책임을 최고 1억원까지 지급된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과 실제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 들여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담보와 보장 내용으로 구성된 '퍼펙트 자녀보험' 은 부모의 아이 사랑을 현실적으로 보장할 수 있고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날 수 있는 각가지 상황에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 일반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민영의료보험으로써 손색이 없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