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하나로 100세까지 건강 지키기
요즘 인터넷 보험광고를 보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한 민영의료보험 상품이 최근 잇달아 선보이며 성황리에 판매중이다. 민영의료보험은 정부가 주관하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부분 외에 환자가 병원에 실제로 내는 의료비를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예를 들면 건강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면 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에 지급하는 금액 외에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2009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평균 연령이 80세를 넘어서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의료비 지출이 많아져 민영의료보험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메리츠화재 '100세건강보험'이 절찬리에 판매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50 ~ 70세분들도 메리츠화재 '100세건강보험'으로 평생(100세까지)보장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나이가 50세가 넘으면 여러가지 제약조건 때문에 보험가입이 까다롭고 어려웠었다. 보험료도 그만큼 비싸진다. 이런 문제점을 보안해 고연령층을 위한 의료실비보험이 '100세 건강보험'이다. 이 보험의 특징은 사고,질환,장례,추모를 보장하는 종합간병보험으로 살아있을 때는 100세까지 아프거나 다쳤을 때 평생의료비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사망보장 특약을 선택하면 사망시 장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삶의 마지막도 아름답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실버보험이기도 한 '100세 건강보험'은 질병과 사고 등을 종합보장하며 특히 치매상태와 활동 불능 상태에 대한 보장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 자녀들이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가입하는 상품으로도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2003년 77.4세, 2005년 78세, 2005년 78.5세 등으로 연평균 0.5세씩 증가해 왔다. 이런 추세라면 우리 국민의 올해 평균수명은 80세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완벽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뼈골 빠져라 키운 자녀들도 경기침체로 대부분 힘들 삶을 살게 되면서 부모를 부양하기엔 부담이 커버린 것도 사회문제이다. 실제로 리처치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노부모 부양에 책임을 느끼는 젊은이는 10명중 3명꼴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은퇴 전에 모든 수입을 자식에게 쏟는 부모보단 노후에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부모여야 하는 세태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64 ~ 80세에 평생쓰는 총의료비의 절반을(49.5%) 사용하고 있다. 의료기관 이용횟수도 50세 이후 크게 늘어나는 것이로 나타났다. 70세가 넘어가면 암, 당뇨, 고혈압, 심장 관련실환 등 각종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노년 건강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 나이가 들수록 의료기관 이용횟수와 비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다. 보통 60세 이상이 되면 정년퇴직등을 하여 수입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연금 등으로 살아가게 된다. 60세 이후 병원 갈일이 많아짐으로써 생기는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민영의료실비보험 뿐이다. 이처럼 해마다 늘어나는 평균수명, 갈수록 늘어나는 의료비 부담, 이젠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준비된 노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수입은 줄어드는 반면, 소비는 늘어나고 질병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아무런 준비가 없는 노후라면 과연 어떻게 될까? 당당한 노후를 위해 지금 준비가 필요하다.